가정용 태양광을 설치한 가구라면 앞으로는 전기요금 절감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인증서(REGO) 판매를 통한 추가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3kW 주택태양광 자가소비 발전량에도 REGO(재생에너지 발전원산지 인증서)를 발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동안 경제적 가치로 인정받지 못했던 가정용 태양광 전기가 새로운 수익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정용 태양광 REGO 신청방법
경기도는 오는 8월부터 도내 3kW 주택태양광 370가구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의 REGO 발급 거래 실증사업을 시작합니다.
대상 가구에는 발전량을 측정할 수 있는 RTU(발전량 계측장치) 설치가 지원되며, 수집된 발전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현재 정부 시범사업은 10kW 이상 설비만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사업은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3kW 태양광 설비까지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향후 사업이 확대되면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인증서 발급! 판매수익
REGO는 Renewable Energy Generation Origin의 약자로, 직접 생산하고 소비한 재생에너지에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발급된 인증서는 기업들이 RE100 이행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업에 판매되는 구조가 마련될 경우 가정은 추가적인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태양광을 설치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만 있었지만 앞으로는 인증서 거래를 통한 새로운 수익 모델이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REGO의 활용 가치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RE100 이행수단! 기업과 도민 모두 혜택 확대
이번 사업은 일반 가정뿐 아니라 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업들은 RE10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 실적이 필요한데, 이번 REGO 제도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인증 자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RE100 이행수단! 기업과 도민 모두 혜택 확대
또한 소규모 태양광 발전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력수요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전력망 운영 안정성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경기도 및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청 공식 홈페이지
https://www.gg.go.kr
가정용 태양광 REGO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경기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량 인증 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정부와 함께 검토할 계획입니다.



가정용 태양광 REGO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현재 경기도에는 약 4만5000가구(135MW) 규모의 주택태양광이 설치되어 있어 향후 제도가 확대되면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
태양광은 단순히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설비를 넘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REGO 제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된다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전국 최초 3kW 가정용 태양광 REGO 시범사업
- 8월부터 경기도 370가구 대상
- 재생에너지 인증서(REGO) 발급
- 인증서 판매를 통한 추가 수익 기대
- 기업 RE100 이행수단으로 활용 가능
- 향후 전국 확대 가능성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