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전국 전통시장에 농산물 납품단가 지원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결제용 포스(POS) 부재와 복잡한 납품경로로 인해 납품단가 지원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의 18개 전통시장에서 두 차례의 납품단가 지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중기부와 농식품부는 상인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하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인 사업으로 발전시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달부터 매월 둘째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제철 농산물의 납품단가 지원이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이번 주에는 전국 25곳의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5월 제철 농산물인 참외에 대한 납품단가 지원이 추진됩니다. 이는 농산물의 제철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